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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프로야구 드래프트 고교야구 유망주 반위 top30
전면 드래프트 곳 1위, 유망주랭킹 1,2위를 다투고 있는 광주동성고 김도영 진흥고 문동주입니다. 유망주 평가는 스카우터 전문가 등에 그래서 다르지만 김도영 문동주 길미 두선수가 일국 1순위를 다툰다는 것은 십중팔구 이견이 없는 모양새입니다. 종이한장 차이라고 할 호운 있죠. 이쯤 되면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가진 우완투수냐, 전형적인 5툴가이 포스트이종범 김도영이냐 취향차이 인격자 듯 보입니다. 첩경 투수가치를 높이 본다고 하면, 광주동성고 김도영 선수가 작세 전국대회에서 남긴 임팩트가 엄청났었던 듯 싶습니다.
기아타이거즈 팬으로서 올해가 꼴찌 지역연고1차지명 가능한 타격 인만큼 좋은 인재가 나와서 반갑긴 한데, 진흥고 문동주 광주동성고 김도영 이전 선수 뽑아라 산재까치 선수 뽑아라 논쟁을 넘어서 눈살찌푸려지는 키보드 싸움으로 번져가는 건 실망스럽네요. 두 선수 벽두 기아타이거즈 1차지명이 목표라고 하지만 다다 한 선수만 본년 핵심 있는 상황이 되었으니 안타깝습니다. 스카우트 팀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길 바라고, 1차지명 뿐 아니라 드래프트 전체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고위 당사자 픽 같은 뜬금픽이나 얼리픽, 즉전감실력이 안되는 대졸즉전감 뽑기 같은 기행은 통로 않았음 좋겠네요.
야구 루트 야반도주 선정 고교야구 유망주 위치 top30
정준재 송정인 안재현 김주환 백진수
30위는요. 강릉고의 정준재 선수입니다. 내야수고요. 우투 좌타입니다. 170에 68kg 발이 빠른 선수입니다. 또한 수비도 잘하는 선수입니다.
29위는 야탑구의 송정인 선수입니다. 투수고요 우투 우타입니다. 187cm의 85kg이고요 좋은 체격 추정 속에서 진보 늘품 큽니다. 앞으로 현금 당금 애한 140 중반은 던지는데 여기서 어찌나 더욱더욱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치를 가지고 있는 선수
28위는 안재현 선수입니다. 내야수 장충고등학교고요. 우투자타 178cm의 75kg 발이 빠른 발도 갖추고 있고 어느 수준기 공을 맞히는 능력이 있지만 일삽시 수비는 다소 보다 보완해야 될 요소들이 있을 이운 있습니다.
27위는 김주환 선수입니다 투수고요 경남고입니다. 좌투 좌타 189의 97kg입니다. 140중반 왼손 투수로 140중반의 빠른 공을 던지지만 단시간 체형적으로 당분간 체중 관리는 기허 필요해 보입니다.
26위는 백진수 선수입니다. 광주일고 우투 우타. 192cm의 96kg입니다
진품 좋은 체격 조건에 요마적 체육 지난 주말에 있었던 경기에서는 난조을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제구가 안정된 투구를 했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이 작히나 기대되는 선수
최용화 이기순 신민철 최원영 김성우
25위는 투수입니다. 복판 디자인고 무투 우타. 최용화 선수입니다. 183cm의 85kg입니다. 최용화 선수 같은 경우에는 1학년 때부터 주축 투수로 활약했습니다. 서울 디자인고 사이드암으로 빠른 공도 보이는 투수
24위는 이기순 선수입니다. 투수고요 동산고등학교입니다. 좌투 좌타 178의 78
이기순 선수는 프로필이 178이라서 그마저 우극 키가 작을 서울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176이나 한층 작을 복수 있지만 영리 선수가 시하 최근에 본다면 142에서 144를 근간히 던지는 써클 던지는 힘 빠른 공을 바지런스레 던지는 능력도 보여줬고. 투구폼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좀 안정된 안정된 왼손 투수 제구도 갖추고 있고 슬라이더 또한 나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꽤 주목해야 될 선수 중에 한도 명
23위는 신민철 선수입니다. 내야수입니다 우투 우타. 188cm의 88kg입니다.
수비 쪽은 진짜로 많은 부분에서 보완해야 되지만 손해 쪽에서 인제 선명히 장타력만 본다면 북일고의 박찬혁 선수 서울 컨벤션고의 조원빈 선수와 견줘도 결코 뒤지지 않는 파워를 가지고 있는 선수
22위는 최원영 선수입니다. 외야수고요 부산고입니다. 우투우타 177cm의 76kg입니다
3.8초대나 3.9초대에 뛸 정도로 빠른 발 오른손 발 오른손 외야수지만 빠른 바를 가지고 있고 좀 성실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는 선수
21위는 김성우 선수입니다. 포수고요 배제고 출신입니다. 우투우타 180에 85kg입니다.
피해 능력도 갖추고 있고 시방 리더라 시고로 쪽에서 적잖이 괜찮기 때문에 자전 선수도 내리 주목할 선수라고 봐야겠지
임주찬 양경모 박상우 허인서 이익 한
20위 임주찬 선수고요 광주동성고등학교입니다. 그리고 우투우타 182cm의 83kg입니다.
김도영 선수와 임주찬 선수를 구분하기가 어려울 만치 좋은 운동능력 누 능력을 갖추고 있는 선수라기 보다 임주찬 선수는. 앞으로 그만큼 올라갈 수도 있기 때문에 더 주목해야 될 선수
19위 양경모 선수입니다 투수 천안북일보고요 오토모타 184cm의 88cm입니다
시방 최상 쾌속도 149까지 던진 걸로 아는데 오승환 선수가 떠오를 만큼의 묵직한 속구 빠른 공이 돋보이는 선수
18위 박상우 선수고요 경북 구역 좌투 좌타입니다 187에 84kg입니다
왼손 투수로서 상당히 빠른 공. 140 중후반까지 나올 수 있는 빠른 공을 던지면서 여기 길미 선수의 쥔님 큰 장점이 발전이 빠르다는 것. 그러므로 프로에 갔을 계기 어찌 우극 상승할 핵심 있는 여지가 풍부히 풍부
17위는 허인서 선수고요 포수입니다. 순천 효천고 고요. 우투 우타. 184의 91kg입니다.
고교에서 가장 강한 어깨를 자랑하는 포스.
16위는 이한 선수입니다 내야수고요. 유신고 소속입니다. 우투톼타고요. 182에 83kg입니다.
빠른 발과 함께 공을 맞히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메이저리그까지 진출했던 아오키 선수를 떠올리게 합니다.
진승현 조원태 이민석 윤동희 이준혁
15위는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진승현 선수입니다. 투수고요 경북고등학교입니다. 우투 좌타입니다. 185회 90kg입니다. 빠른 공 15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
14위는 조원태 선수고요 투수입니다.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 좌초 좌타 186에 88kg이고요. 성장이 너무나 좋은 선수거든요. 다만 이만큼. 이제 일말 순위가 하락되는 까닭 중에 하나는 잔부성도 많지만 제구가 한때 기복이 심한 편 제구 자체가 기복이 심하기 그리하여 14일 정도까지 내려온 거고. 앞으로 시즌이 재개 거듭하면서 나아지는 모습이 보인다면 순위가 올라갈 투수
13위는 이민석 선수입니다. 투수 . 고등학교입니다. 우뚝 우타 189에 97kg입니다 금자 시즌이 시작을 하는 전순간 또 초반 시점만 하더라도 여전히 10위 안에 들어갈 선수. 150일을 던지는 빠른 공을 갖추고 있지만 수유 부상이 많다라는 쪽에서 최근에 평가가 내려감
12위는 윤동희 선수고요. 내야수고요. 야탑보다 됩니다. 우투 무타 188 85kg입니다. 프로에서는 구석 내야수 1루나 3루수가 될 걸로 보이는데 누 능력만큼은 딴은 장파를 치는 능력이라 운동 능력이 비교적 좋은 선수. 앞으로 지명권에서 담뿍이 앞쪽이나 이런즉 쪽으로 간찰 여지가 큰 선수
11위는 이준혁 선수입니다. 투수고요 율곡 고등학교입니다. 우투 좌타 184의 87kg입니다. 프로에 갔을 판 성장할 잠재력이 큰 선수
박찬혁 박준영 박영현 이재현 한태양
10위는 박찬혁 선수입니다. 천안북일고 180일의 90kg입니다 장타력 하나만큼은 원래 고등학교 3학년 핵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
9위는 박준영 선수고요 투수입니다. 세광고등학교 우투 우타고요 190에 97kg입니다 실리 선수가 5위권 안에 들어갈 재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때로 빠른 공을 던지는 선수들이 최근에 부상도 있고 여러 안 좋은 모습들을 보이고 있어서 순위가 하락했지만안전놀이터 아마 시즌에 들어가면서는 좀 더 올라갈 여지는 되우 큽니다.
8위는 박영현 선수입니다. 투수고요 유신고등학교입니다. 우투우타 183의 88kg입니다. 143밖에 구속이 계집 나와서. 줌 우려가 됐었습니다. KT 스카우트 팀도 많이 머리가 아팠을 것 같은데 주말 네이버에서 149까지 나오면서 구속이 분명코 나왔고 싸움 간리 능력이라는 시고로 것들이 뛰어나기 그리하여 소형준 선수와 비슷한 유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7위는 이재현 선수입니다 내야수입니다. 서울고등학교 우투우타 180 73kg입니다
장타력을 갖추고 있고 어깨가 꽤 강한 선수 유격수보다는 다른 포지션이 쥔장 좋은 포지션이 아니겠느냐 이야기도 나오지만 유격수도 십이분 이제야 캐비오리그에서는 할 요행 있을 것이라는 평입니다. 이재현 선수는 시방 어지간히 발이 느린 오지환선수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6위 한태양 선수입니다. 내야수고요 덕수고등학교입니다. 우투우타 184의 78kg입니다.
공수주를 갖추고 있고. 이익 선수 같은 경우에는 스스로 존에 들어오는 공에 대해서는 장타를 치르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수비만 본다면 김재호 선수에 가깝습니다.
인천고 윤태현 서울컨벤션고 조원빈 서울고 이병헌
5위는 윤태현 선수입니다. 투수고요 인천고등학교입니다. 노트부터 193kg입니다.
주말리그에서 타구에 얼굴을 맞으면서 잠시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렇지만 익금 선수가 140초반대의 빠른 공 투수로 무브먼트가 썩 좋습니다.
4위는 조원빈 선수입니다. 서울 컨벤션고입니다. 좌투 좌타입니다. 191kg입니다
파워와 함께 5툴을 갖추고 있고 이득 툴이라는 게 이윤 선수가 타자의 전쟁은 얼마간 실인 되기 그렇게 줄줄이 지금 상승 곡선을 그릴 여지가 큽니다.
3위는 이병헌 선수입니다. 투수고요 서울고등학교입니다. 좌투 좌타입니다 185의 90입니다 왼손 투수로 150 뒤끝 던지고 어느 핸드레벨 제구가 된다는 쪽에서 어김없이 강점
진흥고 문동주 광주동성고 김도영
2위는 문동주 선수입니다. 투수고요 광주진흥고입니다. 우투우타 188에 92kg입니다. 최상 구속이 154고 대개 공을 이제 145 이상을 근면히 찍을 행우 있는 강한 어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투구 꼴 이런 쪽에서 유연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1위는 김도영 선수입니다 내아주고요 광주 동성고 출신. 우투우타 182에 81kg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전형적인 5툴 플레이어 파워와 컨택능력 수비 주루 갖춘 전국구 대형유격수. 삼진이 대개 없다는 것, 묵은해 시즌 삼진 3개, 우타지만 1루까지 3.66 에 끊는 주력
사실 시즌이 시작할 호기 초반만 하더라도 1위 김도영 선수와 문동주 선수의 격차가 클 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목하 이번에 평가를 내리면서는 내부적으로도 갈렸습니다. 누구는 금시 문동주를 김도영 위에 둘만큼, 현금 김도영 선수와 문동주 선수의 글거리 차이가 그만치 크지않습니다. 대부분 지물 한 사고력 차이입니다.
야반도주에서 유망주 순위 선정 방송내용을 요약하여보았습니다. 시즌을 치루면서 순위변동 가능성은 장상 있다고 하셨고, 드래프트 순위는 프로팀의 필요나 선수선호도에 마침내 달라질 것입니다. 곧 유망주 순위대로 드래프트순위 슬며시 접어 않는 다는 것이죠.
1차지명은 앞으로 약 3개월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