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사용하던 시계가 있는데 정열의 빨간색과 노란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시계다. 요컨대 플러스 시계가 어디서 나에게 왔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눈치 책상과 잠자리 옆에 당연히 함께 했었다. 어린 조카가 던지는 바람에 초침, 분침이 날아가 박살이 났던 적도 있다. 다행히 깨지지 않아서 조립해보니 움직였다. 그리로 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화장실 거울 앞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 생각보다 초침 소리가 커서 밤에는 거슬리는 게 문제였다.

먼저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구매했던 LED 미러시계가 있었다. 모니터 앞에 오나가나 있던 빨간색 시계를 대신해 사용하려고 구매했었는데 가격은 거개 2만 5천 기망 정도이다. 다시금 검색해보니 현재는 다양한 모델이 출시된 것으로 보였다.

다이소 LED 시계에 비해 가격이 높은만큼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시계는 당연하고 블루투스 스피커, 마이크로 SD카드 음악플레이, 알람, 라디오, 온도 표현 기능까지 있는데 온도 표시는 진짜 정확한지 모르겠다. 😣 라디오를 청취하기 위해서는 안테나가 필수였다. 어떻게 보면 귀여운 모습이지만 없는 게 더욱더욱 깔끔해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디자인이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LED 미러 디지털시계의 무게는 409g으로 생각보다 무거운 느낌이었다.

뒷모습을 보면 온도감지 센서, 마이크로 sd카드를 꽂을 호운 있는 부분이 보이고 전원, USB-A타입을 이용해 음악재생이 가능했다. 전원을 이용해 충전을 하면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활용할 삶 있었지만 생각보다 배터리 타임이 길지 않은 것은 단점이라고 할 무망지복 있겠다. 그러니 어쩔 행복 궁핍히 끊임없이 충전하며 사용하고 있다.

다이소에서 무소음 시계가 있다고 하길래 3곳을 찾아봤지만 어디에서도 찾을 호운 없었다. 다이소 제품들은 마땅히 주기적으로 교체가 이루어지다보니 필요할 때는 없는 경우가 발생하곤 한다. 그러므로 초침 소리가 없고, 밤에도 확인하기 좋은 LED 시계를 구매해봤다. 가격은 다이소 최고가 5,000원!

박스를 열어보면 시계 본체와 활용 설명서, 촌방 공급을 위햔 USB 케이블이 함께 들어있다.

상단에는 버튼이 위치해 있는데 MODE, SNZ/LIGHT, UP, DOWN, ALARM이 있다. 뒤에는 AAA 3개 건전지를 넣을 고갱이 있는 곳과 교허 케이블을 사용할 생명 있는 구멍이 자리하고 있다. 메이드 변인 차이나를 작히나 중 보이게 해 줬으면 더한층 깔끔하게 사용할 호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알리익스프레스 LED 미러 시계에 비해 대개 1/4 무게인 89g로 순 가벼운 편이다.

급한 마음에 샀던 다이소 LED 시계는 욕실용이 아니었다. 시계가 주야장천 나오기 위해서는 뒷부분에 전원케이블을 연결해줘야 하는 것이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욕실에 사용하려고 했던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촌방 케이블을 연결한다 하더라도 케이블이 거추장스럽가 나와있는 게 깔끔하지 않았다. 과연 옆부분도 아닌 뒷부분에 위치해 있어 보기가 더한층 부인 좋았다.

깊이 보지 못한 잘못이니… 내내 써야겠지. 아니면 중고나라에 팔아볼까?🙄 무소음 시계 다이소에서 보신 분이 있다면 저에게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공감♡과 조립식화장실 소중한 댓글♥은 포스팅에 큰 힘이 돼요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리미어 프로그램 :: 초간단 5분만에 모자이크 넣기! 누구나 할 핵 있어요

‘Review.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